정심은 끝내 오빠를 찾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났고, 그 기억은 인선을 거쳐 경하에게로 건너온다.
애도에는 언젠가 끝이 있어야 할까요?
북키가 세워 본 두 입장
끝이 있어야 한다정심과 인선의 삶은 그날에 묶여 오래 멈춰 있었다. 산 사람이 살려면 언젠가는 작별해야 한다.
끝낼 수 없다진실이 밝혀지지 않은 죽음 앞에서 애도를 끝내는 것은 죽은 이를 한 번 더 지우는 일이다.
아직 아무도 답하지 않았어요.
첫 번째 생각을 남겨 주세요.
정심은 끝내 오빠를 찾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났고, 그 기억은 인선을 거쳐 경하에게로 건너온다.
아직 아무도 답하지 않았어요.
첫 번째 생각을 남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