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편한 편의점』 질문 12개

소설은 아르바이트생 시현, 오선숙, 경만, 극작가 인경, 민식, 곽 씨처럼 편의점을 거쳐 가는 사람들의 시선으로 한 장씩 이어진다. 독고는 대부분 남의 눈에 비친 모습으로만 나온다.

이 소설의 주인공은 사람들을 바꾼 독고일까요, 독고를 통해 스스로 달라진 사람들 하나하나일까요?

북키가 세워 본 두 입장
독고모든 장의 변화에는 독고의 짧은 말이나 행동이 계기로 놓여 있다.
사람들 각자독고는 답을 주지 않는다. 시현도 오선숙도 결국 자기 손으로 다음 걸음을 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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