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편한 편의점』 질문 12개

염 여사의 아들 민식은 편의점을 팔자고 조르고, 전직 형사 곽 씨를 시켜 독고의 뒤를 캐게 한다. 독고가 떠난 뒤 그 곽 씨가 야간 근무를 이어받는다.

민식은 이 따뜻한 이야기의 방해꾼일까요, 이 이야기가 외면한 현실의 목소리일까요?

북키가 세워 본 두 입장
방해꾼민식은 어머니의 가게를 돈으로만 보고, 사람을 믿기보다 뒤를 캐는 쪽을 택한다.
현실의 목소리정체도 모르는 노숙인에게 늙은 어머니 가게의 밤을 맡기는 건, 아들로서 걱정할 만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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