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편한 편의점』 질문 12개

기억을 되찾은 독고는 자신이 의료 사고를 덮는 일에 가담했던 의사였고, 그 일 뒤로 가족을 잃고 술에 무너졌다는 걸 마주한다. 그는 편의점을 떠나 코로나가 번지던 대구의 진료 현장으로 향한다.

독고가 대구로 간 건 속죄였을까요, 편의점에서 되찾은 자신을 이어 가는 일이었을까요? 그 둘은 같은 걸까요, 다른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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