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는 일본인 행세로 차별을 피하며 살았고, 모자수는 조선인으로 파친코 일을 하며 차별을 정면으로 받았다.
차별받는 곳에서는 정체성을 숨기고 사는 것도 정당한 선택일까요?
북키가 세워 본 두 입장
정당하다노아는 숨긴 덕에 일하고 가정을 꾸렸다. 살아남을 방법을 고를 권리는 차별받는 쪽에 있다.
결국 자신을 잃는다숨긴 삶은 들킬까 두려운 삶이다. 노아의 마지막이 그 대가를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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