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2년생 김지영』 질문 12개

지영 씨는 출산 뒤 회사를 그만두고, 남편의 일은 아무 변화 없이 이어진다. 소설은 이런 일이 지영 씨 한 사람의 일이 아니라는 통계를 곁에 둔다.

경력 단절을 줄이기 위해 아빠의 육아휴직을 의무로 정해야 할까요?

북키가 세워 본 두 입장
의무로 해야 한다선택에 맡겨 두면 결과는 늘 지영 씨네처럼 한쪽으로 기운다. 강제해야 그 기울기가 바뀐다.
의무는 과하다가정마다 사정이 다르다. 제도를 강제하기보다 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게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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