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2년생 김지영』 질문 12개

명절이면 지영 씨는 시댁 부엌을 떠나지 못하고, 친정에 가는 일은 늘 뒤로 밀린다. 남편은 그 자리에서 크게 나서지 않는다.

내가 정대현 씨라면, 어머니와 부딪히는 걸 감수하고 명절 순서를 바꾸자고 말하겠어요? 그 대가로 무엇을 잃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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