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책을 끝까지 읽기 어려운 주가 있어요. 그럴 땐 얇지만 오래 남는 책이 좋아요. 쪽수는 북키토끼에 있는 판본 기준이에요.
이처럼 사소한 것들 — 132쪽
이 책으로 이야기하면 결국 이 질문에 닿아요. 「침묵은 공모인가」

이처럼 사소한 것들
클레어 키건, Claire Keegan · 다산책방 · 2023 · 1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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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사소한 것들』 논쟁 층 질문
알면서 침묵한 평범한 사람들도 그 일에 책임이 있다고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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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김지영 — 192쪽
이 책으로 이야기하면 결국 이 질문에 닿아요. 「한 사람의 이야기가 모두의 이야기가 될 때」

82년생 김지영
조남주 · 민음사 · 2016 · 19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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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김지영』 논쟁 층 질문
경력 단절을 줄이기 위해 아빠의 육아휴직을 의무로 정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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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이 온다 — 216쪽
이 책으로 이야기하면 결국 이 질문에 닿아요. 「기억해야 할 의무는 누구에게 있나」

소년이 온다 (특별한정판, 양장)
한강 · 창비 · 2020 · 2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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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이 온다』 논쟁 층 질문
명령에 따라 폭력을 행사한 개인도 그 책임을 끝까지 져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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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 248쪽
이 책으로 이야기하면 결국 이 질문에 닿아요. 「자기 세계를 깨는 일은 누구의 몫인가」

데미안
헤르만 헤세, Hermann Hesse · 민음사 · 2000 · 24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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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논쟁 층 질문
자기 자신에게 이르는 길은 결국 혼자 걸어야 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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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자 — 247쪽
이 책으로 이야기하면 결국 이 질문에 닿아요. 「거부는 폭력인가 저항인가」

채식주의자
한강 · 창비 · 2007 · 24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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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자』 논쟁 층 질문
스스로를 해치는 방식의 거부도 한 사람의 선택으로 존중받아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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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었다면, 네 층 질문 중 가장 깊은 층부터 답해 봐도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