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풍의 언덕』 질문 12개

캐서린과 히스클리프의 사랑은 서로를 파괴하면서도 죽음 너머까지 이어진다.

서로를 망가뜨리는 사랑도 사랑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

북키가 세워 본 두 입장
사랑이다그 강렬함을 사랑이 아니라고 하면 이 소설이 설명되지 않는다. 사랑이 늘 사람을 좋게 만드는 건 아니다.
사랑이 아니다상대를 소유하려는 집착에 가깝다. 사랑이라 부르면 그 안의 폭력이 가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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