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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
북키가장 깊은 층 · 정답이 없는 질문

캐서린과 히스클리프의 사랑은 서로를 파괴하면서도 죽음 너머까지 이어진다.

서로를 망가뜨리는 사랑도 사랑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

사랑이다그 강렬함을 사랑이 아니라고 하면 이 소설이 설명되지 않는다. 사랑이 늘 사람을 좋게 만드는 건 아니다.
사랑이 아니다상대를 소유하려는 집착에 가깝다. 사랑이라 부르면 그 안의 폭력이 가려진다.
북키가 질문을 펼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