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스스로 진 적 없는 빚에 쫓겨 살다 죽었고, 그의 죽음을 찾거나 슬퍼하는 사람은 담 말고 거의 없다.
가난이 만든 비극의 책임은 개인보다 사회에 더 크게 물어야 할까요?
북키가 세워 본 두 입장
사회에 더 물어야 한다구는 태어났을 뿐인데 빚을 떠안았다. 그 빚을 끊어 줄 장치가 없었던 것은 사회의 몫이다.
개인의 책임도 지워선 안 된다구를 때린 사람들, 빚을 넘긴 부모에게도 분명한 책임이 있다. 사회를 말하는 동안 그들이 빠져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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