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쇄된 도시에서는 개인의 사정보다 전체의 안전이 앞선다. 랑베르는 처음에 자신은 이 도시 사람이 아니니 나갈 권리가 있다고 항의한다.
공동체의 안전을 위해 개인의 자유를 어디까지 묶을 수 있을까요?
북키가 세워 본 두 입장
필요한 만큼 묶을 수 있다한 사람의 예외가 도시 전체를 위험에 빠뜨린다. 재난 앞에서는 모두가 이 도시 사람이다.
묶는 데도 선이 있다사랑하는 사람에게 돌아가려는 마음은 쉽게 버릴 수 있는 사정이 아니다. 명분이 커질수록 선을 더 분명히 그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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