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르누이는 향수 제조인 발디니 밑에서 기술을 배우고, 그라스에서 냄새를 뽑아내는 법을 익힌다. 그 기술로 그는 젊은 여성들을 죽여 그 향기를 모은다.
그르누이는 괴물일까요, 사랑받지 못한 채 자란 한 사람일까요?
북키가 세워 본 두 입장
괴물그는 죄책감 없이 사람을 죽이고 향기만 남긴다. 어떤 성장 과정도 그 일을 설명하지 못한다.
사랑받지 못한 사람그는 태어나자마자 버려졌고, 누구에게도 안겨 본 적이 없다. 그가 원한 건 끝내 사랑받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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