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타나베는 나오코와의 기억을 붙든 채 미도리에게 다가가려 한다. 두 사람 모두 그에게 진심이었다.
한 사람을 온전히 잊지 않고도 새로운 사랑을 시작할 수 있을까요?
북키가 세워 본 두 입장
그렇다사랑했던 사람을 기억하는 건 배신이 아니다. 와타나베는 나오코를 기억한 채로 미도리에게 전화를 건다.
아니다과거에 발을 둔 채 시작한 사랑은 새 사람에게 늘 빈자리를 남긴다. 미도리는 자신만 봐 달라고 했다.
아직 아무도 답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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