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진기행』 질문 12개

「나」는 무진에 올 때마다 무언가에 실패하거나 지쳤을 때였다고 말한다. 이번에는 오히려 성공을 앞두고 왔다.

무진은 「나」에게 쉬어 가는 곳이었을까요, 외면하고 싶은 자신을 마주하는 곳이었을까요?

북키가 세워 본 두 입장
쉬어 가는 곳서울의 경쟁에서 벗어나 잠시 숨을 돌리는 고향이다. 그래서 늘 지쳤을 때 찾았다.
마주하는 곳무진에서 그는 골방의 기억, 죽은 여자, 하인숙을 통해 서울에서 덮어 둔 자신을 다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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