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기행』은 1964년에 발표되어 빠르게 바뀌던 한국 사회에서 출세와 자기 상실을 그린 작품으로 읽혀 왔다.
지금 우리도 성공을 위해 각자의 「무진」을 떠나 오고 있다고 할 수 있을까요?
북키가 세워 본 두 입장
그렇다더 좋은 자리를 위해 고향, 하고 싶던 일, 그때의 사람을 두고 오는 일은 지금도 흔하다.
그렇지 않다지금은 떠나지 않고 자기 자리에서 사는 길도 예전보다 많다. 성공과 자기 상실이 꼭 함께 오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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