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릭랜드는 타히티에서 아타와 함께 살며 처음으로 평온해 보인다. 아타는 그에게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았다.
스트릭랜드가 타히티에서 찾은 건 그림을 그릴 자유였을까요, 자신을 내버려 두는 사람이었을까요?
북키가 세워 본 두 입장
그림을 그릴 자유문명의 체면과 의무가 없는 곳에서야 그는 마음껏 그릴 수 있었다. 섬이 그를 구했다.
내버려 두는 사람아타는 그를 바꾸려 하지 않았다. 그가 견딜 수 있었던 건 장소보다 그런 관계였다.
아직 아무도 답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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