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 허영쟁이, 술꾼, 사업가, 가로등 켜는 사람, 지리학자는 각자 작은 별에 혼자 산다. 어린 왕자는 그중 가로등 켜는 사람만은 우스꽝스럽지 않다고 느낀다.
가로등 켜는 사람은 다른 어른들과 달랐을까요, 가장 성실하게 갇힌 어른이었을까요?
그는 별이 빨리 돌아 1분마다 불을 켜고 끄지만, 명령이라서 멈추지 않는다.
북키가 세워 본 두 입장
달랐다그는 자기 자신이 아니라 남을 위한 일을 한다. 어린 왕자가 친구로 삼고 싶었던 유일한 어른이다.
가장 성실하게 갇혔다명령이 바뀌어도 이유를 묻지 않고, 쉬고 싶다면서도 멈추지 않는다. 성실함이 그를 가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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