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자 아줌마는 모모에게 피를 나눈 가족보다 더 가족이었다. 십여 년 만에 모모의 친아버지가 찾아오지만, 로자 아줌마의 둘러댐에 충격을 받고 그 자리에서 쓰러져 숨진다.
가족은 피로 정해질까요, 함께 보낸 시간으로 정해질까요?
북키가 세워 본 두 입장
함께 보낸 시간모모를 키운 것은 로자 아줌마다. 이 소설은 가족을 사랑과 돌봄으로 다시 정의한다.
피도 무시할 수 없다모모는 끝까지 자기 엄마가 누구인지 궁금해했다. 뿌리를 알고 싶은 마음도 가족의 일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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