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설은 가난, 매춘, 버려진 아이들, 이민자 거리를 다루지만, 열 살(이라고 믿는) 아이의 엉뚱하고 따뜻한 말투로 쓰였다.
비참한 현실을 아이의 유머로 그리는 것은 그 현실을 더 잘 보여 줄까요, 가볍게 만들까요?
북키가 세워 본 두 입장
더 잘 보여 준다웃음 사이로 보이는 슬픔이 더 오래 남는다. 아이의 눈이라서 어른들이 외면한 것이 보인다.
가볍게 만든다귀여운 말투가 가난과 폭력의 무게를 덜어 낸다. 독자는 울고 나서 안심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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