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년이 온다』 질문 12개

출판사에서 일하는 은숙은 검열에 걸린 원고 일로 경찰서에 끌려가 뺨을 일곱 대 맞는다. 그 뒤 은숙은 하루에 한 대씩 그 뺨을 잊어 가기로 한다.

은숙이 뺨을 하나씩 「잊기로」 한 것은 살아남기 위한 방법이었을까요, 오히려 하나하나 끝까지 세어 두는 기록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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