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콜니코프에게 진짜 벌은 감옥보다 먼저 찾아온다. 그는 가족과 친구에게서 멀어지고 스스로를 고립시키며 괴로워한다.
형벌은 죄의 대가를 치르게 하기보다, 사람을 다시 사람 곁으로 돌려보내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할까요?
북키가 세워 본 두 입장
돌려보내야 한다라스콜니코프를 되살린 것은 형기가 아니라 소냐와 함께한 시간이었다. 벌만으로는 사람이 바뀌지 않는다.
대가가 먼저다두 사람이 죽었다. 죄인의 회복을 앞세우면, 피해자에게 마땅히 돌아가야 할 정의가 흐려진다.
아직 아무도 답하지 않았어요.
첫 번째 생각을 남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