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의 언덕』은 출간 당시 너무 거칠고 잔인하다는 평을 받았지만, 지금은 가장 강렬한 사랑 소설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이 소설은 사랑 이야기일까요, 복수 이야기일까요?
북키가 세워 본 두 입장
사랑 이야기모든 일의 시작과 끝은 캐서린과 히스클리프의 사랑이다. 복수도 결국 그 사랑의 그림자다.
복수 이야기소설의 절반 이상이 히스클리프가 두 집안을 무너뜨리는 과정이다. 사랑은 복수의 이유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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