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하는 병원에서 인선의 부탁을 받고, 폭설로 길이 끊긴 제주 산간 마을로 향한다. 버스가 멈춘 뒤로는 어둠 속 눈길을 걸어 올라간다.
새 한 마리를 살리는 일이 목숨을 걸 만큼 위험하다는 걸 안다면, 나는 그 부탁을 받아들이겠어요? 무엇 때문이라면 가겠어요?
아직 아무도 답하지 않았어요.
첫 번째 생각을 남겨 주세요.
경하는 병원에서 인선의 부탁을 받고, 폭설로 길이 끊긴 제주 산간 마을로 향한다. 버스가 멈춘 뒤로는 어둠 속 눈길을 걸어 올라간다.
아직 아무도 답하지 않았어요.
첫 번째 생각을 남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