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사람들과 배심원은 어머니를 잃은 아들이라면 마땅히 보여야 할 모습이 있다고 믿는다. 뫼르소는 그 모습을 흉내 내지 않는다.
사회가 기대하는 감정 표현은 진심이 아니더라도 지켜야 할 예의일까요?
북키가 세워 본 두 입장
지켜야 한다장례식의 예는 떠난 사람과 남은 사람을 위한 약속이다. 내 감정이 없다고 그 약속까지 버릴 수는 없다.
강요할 수 없다뫼르소는 느끼지 않는 것을 연기하지 않았을 뿐인데, 사회는 그 정직함을 죄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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