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사공 바수데바는 많이 가르치지 않는다. 그는 강에게 귀 기울이라고 말할 뿐이고, 싯다르타의 이야기를 조용히 끝까지 들어 준다.
바수데바는 싯다르타의 스승일까요, 그저 곁에 있어 준 친구일까요?
북키가 세워 본 두 입장
스승그는 싯다르타가 강에게서 배우도록 이끌었다. 가르치지 않는 방식으로 가르친 사람이다.
곁에 있어 준 친구그는 답을 주지 않았다. 깨달음은 싯다르타 스스로의 것이고, 바수데바는 들어 주었을 뿐이다.
아직 아무도 답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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