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리는 역사 속 제국들이 정복과 폭력으로 세워졌지만, 동시에 서로 다른 민족을 하나의 문화와 법 아래 묶어 오늘날 문명의 뼈대를 만들었다고 말한다.
제국에 대한 하라리의 설명은 폭력을 정당화하는 걸까요, 불편한 사실을 정직하게 보여 주는 걸까요?
북키가 세워 본 두 입장
정당화의 위험정복의 결과물을 「문명의 뼈대」라고 부르면, 희생된 사람들의 고통이 대가 정도로 줄어든다.
정직한 서술하라리는 제국을 칭찬하지 않는다. 우리가 쓰는 언어와 제도 대부분이 제국에서 왔다는 걸 인정하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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