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향수』 질문 12개

쥐스킨트는 이 소설에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라는 부제를 붙였다. 독자는 살인자의 시선으로 끝까지 이야기를 따라간다.

살인자의 내면을 따라가게 하는 소설은 그를 이해하게 만들까요, 그 이해 자체가 위험할까요?

북키가 세워 본 두 입장
이해하게 만든다악이 어디서 오는지 들여다보는 것도 문학이 하는 일이다. 이해는 용서와 다르다.
위험할 수 있다끝까지 그의 눈으로 보면 피해자들은 향기로만 남는다. 독자도 모르게 그의 시선을 닮게 된다.

아직 아무도 답하지 않았어요.
첫 번째 생각을 남겨 주세요.

이 질문에 답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