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친코』 질문 12개

선자는 노아가 어른이 될 때까지 친아버지가 한수라는 걸 말하지 않는다. 대학 시절 노아는 한수의 존재를 통해 진실을 알게 되고, 그 사실을 견디지 못한다.

내가 선자라면, 아이가 큰 상처를 받을 걸 알면서도 출생의 진실을 스스로 말해 주겠어요, 끝까지 묻어 두겠어요?

북키가 세워 본 두 입장
말해 준다남에게서 듣는 진실은 배신이 되지만, 부모에게서 듣는 진실은 함께 견딜 수 있다.
묻어 둔다진실이 아이의 앞길을 막을 거라면, 그 무게는 부모가 혼자 지는 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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