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아고 노인은 84일 동안 고기를 한 마리도 잡지 못했다. 사람들은 그를 운이 다한 사람이라 여기고, 소년 마놀린의 부모도 아들을 다른 배로 보낸다.
85일째 다시 먼 바다로 나간 노인을 움직인 건 자존심이었을까요, 고기잡이 말고는 할 줄 모르는 삶이었을까요?
아직 아무도 답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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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노인은 84일 동안 고기를 한 마리도 잡지 못했다. 사람들은 그를 운이 다한 사람이라 여기고, 소년 마놀린의 부모도 아들을 다른 배로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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