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타나베는 「죽음은 삶의 반대편이 아니라 그 일부로 존재한다」는 생각을 품게 된다. 기즈키와 나오코의 죽음이 그 생각을 굳힌다.
이 깨달음은 와타나베를 자유롭게 했을까요, 더 무겁게 짓눌렀을까요?
북키가 세워 본 두 입장
자유롭게 했다죽음을 삶에서 떼어 두지 않자 그는 남은 사람들과 계속 살아갈 이유를 찾는다.
짓눌렀다죽음이 늘 곁에 있다는 감각 때문에 그는 누구에게도 완전히 다가가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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