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조는 「세상」이란 결국 개인이 아니냐는 생각에 이르며, 그 뒤로 조금 덜 두려워한다.
이 깨달음은 요조를 조금 자유롭게 했을까요, 더 외롭게 했을까요?
북키가 세워 본 두 입장
자유롭게 했다막연한 세상이 아니라 눈앞의 한 사람이라면 맞설 수 있다. 그는 잠시나마 제멋대로 살 용기를 얻는다.
더 외롭게 했다세상이 개인일 뿐이라면 어디에도 기댈 큰 무엇이 없다. 그는 결국 더 깊이 혼자가 된다.
이 질문에 1명이 답했어요.
내 답을 내면 그 생각들이 열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