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진기행』 질문 12개

「나」는 하인숙에게 서울로 데려가겠다는 말을 직접 하지 않은 채, 편지만 쓰다 찢고 떠난다.

지킬 수 없을 것 같은 약속이라면, 아예 말하지 않는 것과 진심으로 말하고 못 지키는 것 중 무엇을 고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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