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제작의 안나는 떠나지 못한 채 남겨졌지만, 그 기다림을 멈추지 않는다. 기술은 그를 두고 앞으로 나아갔다.
닿을 가능성이 거의 없는 사람을 기다리느라 남은 삶을 다 쓰게 된다면, 그래도 기다리겠어요, 그 사람을 놓고 여기서 새 삶을 시작하겠어요?
북키가 세워 본 두 입장
기다린다포기하는 순간 그 사람과 나를 잇던 마지막 끈이 끊긴다.
새로 시작한다기다림이 삶 전부가 되면, 결국 나도 그 사람도 여기 없게 된다.
아직 아무도 답하지 않았어요.
첫 번째 생각을 남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