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질문 12개

「순례자들은 왜 돌아오지 않는가」의 순례자들은 차별 없는 마을로 돌아갈 수 있었지만, 몇몇은 차별이 있는 지구에 남아 그곳의 사람들과 함께 살기를 택한다.

차별받는 사람들은 차별 없는 곳으로 떠나기보다, 차별이 있는 세상에 남아 함께 바꿔 가야 할까요?

북키가 세워 본 두 입장
남아야 한다떠나서 지킨 평화는 남겨진 사람들의 고통을 그대로 둔다. 돌아오지 않은 순례자들이 그걸 보았다.
떠나도 된다싸움을 피해 안전한 곳을 찾는 것도 생존이다. 마을은 그렇게 지킨 삶이 있었기에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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