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제작에서 새 기술이 나오며 안나가 기다리던 항로는 버려지고, 그 항로를 믿은 사람들은 멀리 떨어진 채 남는다.
기술이 앞으로 나아갈 때, 뒤처진 사람들을 끝까지 책임지는 것도 사회의 의무일까요?
북키가 세워 본 두 입장
의무다안나는 잘못한 게 없다. 사회가 바꾼 규칙이 그의 삶을 끊어 놓았다.
한계가 있다모든 옛 항로를 유지하느라 발전을 멈출 수는 없다. 더 많은 사람이 새 길로 가까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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