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는 파리 벨빌의 엘리베이터도 없는 낡은 건물 위층에서, 창녀들의 아이를 맡아 키우는 늙은 로자 아줌마와 산다. 로자 아줌마는 계단을 오르기도 힘들 만큼 늙고 병들어 간다.
모모와 로자 아줌마는 서로에게 엄마와 아들이었을까요, 서로를 붙든 두 외로운 사람이었을까요?
아직 아무도 답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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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는 파리 벨빌의 엘리베이터도 없는 낡은 건물 위층에서, 창녀들의 아이를 맡아 키우는 늙은 로자 아줌마와 산다. 로자 아줌마는 계단을 오르기도 힘들 만큼 늙고 병들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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