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란 무엇인가』 질문 12개

롤스는 자신이 어떤 처지로 태어날지 모르는 「무지의 베일」 뒤에서 원칙을 정하자고 제안한다. 그러면 사람들은 가장 불리한 사람에게 이익이 되는 불평등만 허용할 것이라고 본다.

무지의 베일은 공정함을 찾아내는 장치일까요, 특정한 결론을 미리 정해 둔 장치일까요?

북키가 세워 본 두 입장
공정함을 찾는 장치자기가 누구인지 모르면 누구도 자기에게 유리한 규칙을 만들 수 없다. 그 자체로 공정하다.
결론을 정해 둔 장치모두가 위험을 피할 것이라는 가정이 이미 들어 있다. 모험을 택하는 사람이라면 다른 원칙을 고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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