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계에서는 설렘이나 자신감 같은 감정이 꿈값으로 모이고 쌓인다.
사람의 감정은 어떤 형태로든 거래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될까요?
지금 우리가 쓰는 앱과 콘텐츠가 무엇으로 값을 받는지 떠올려 보세요.
북키가 세워 본 두 입장
안 된다감정에 값이 매겨지는 순간, 사람들은 더 비싼 감정을 느끼도록 설계되기 시작한다.
문제없다손님은 꿈을 꾼 뒤 기꺼이 값을 치르고, 감정은 그래도 손님에게 남는다. 서로 주고받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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