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회 사람들은 병도 전쟁도 굶주림도 모르고, 원하는 것을 얻고, 불쾌할 땐 소마 한 알을 먹는다. 누구도 자기 계급을 불만스러워하지 않도록 길러진다.
이 세계 사람들은 행복한 걸까요, 행복하다고 느끼게 만들어졌을 뿐일까요?
북키가 세워 본 두 입장
행복하다그들은 고통받지 않고 원하는 걸 얻는다. 행복이 느낌이라면, 그들의 행복을 가짜라 부를 근거가 없다.
느끼게 만들어졌을 뿐조금만 불편해도 소마를 찾아야 하는 행복은, 스스로 버티지 못하는 행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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