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의 일곱 계명은 모든 동물이 함께 정했지만, 글을 제대로 읽는 건 돼지들뿐이었다.
민주주의는 구성원 모두가 스스로 읽고 따질 수 있을 때에만 지켜질 수 있을까요?
북키가 세워 본 두 입장
그렇다읽지 못하는 동물들은 벽의 글씨가 바뀌어도 알 수 없었다. 따질 힘이 없는 다수는 쉽게 다스려진다.
그것만으론 부족하다벤자민은 읽을 줄 알았지만 침묵했다. 아는 것보다 함께 말하는 용기와 제도가 더 필요하다.
아직 아무도 답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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