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몬드』 질문 12개

엄마는 아몬드를 먹이면 윤재의 작은 아몬드, 곧 편도체가 자랄 거라 믿었다. 소설 끝에서 윤재는 곤이를 구하러 뛰어들었다가 크게 다치고, 그 일을 거치며 전과 다른 무언가를 느끼기 시작한다.

윤재가 마지막에 느끼게 된 것은 새로 생긴 감정일까요, 원래 있었는데 이름을 몰랐던 감정일까요?

북키가 세워 본 두 입장
새로 생겼다곤이와 도라를 만나 부딪히는 동안 윤재 안에서 없던 것이 자랐다. 사람이 사람을 바꾼 것이다.
원래 있었다윤재는 처음부터 엄마와 할멈 곁을 지키고 곤이를 궁금해했다. 달라진 건 느낌이 아니라 그 느낌을 알아보는 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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