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술사는 산티아고에게 가르침을 거의 말로 주지 않는다. 대신 위험 속으로 데려가고, 스스로 바람이 되어 보라고 한다.
이 소설이 말하는 배움은 스승에게서 오는 걸까요, 겪는 것에서만 오는 걸까요?
북키가 세워 본 두 입장
스승에게서멜기세덱과 연금술사가 없었다면 산티아고는 길을 몰랐다. 좋은 안내자가 여행을 시작하게 한다.
겪는 것에서연금술사는 답을 주지 않고 겪게 했다. 사막을 건넌 것도, 바람이 된 것도 산티아고 자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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