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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키가장 깊은 층 · 정답이 없는 질문

염 여사의 선의 하나가 노숙인을 다시 일어서게 하고, 가게를 드나드는 사람들의 삶까지 바꾼다.

노숙과 가난 같은 문제는 개인의 선의보다 제도로 풀어야 할까요?

염 여사가 없었다면 독고에게 무엇이 남았을지 생각해 보세요.

제도로 풀어야 한다서울역의 수많은 노숙인 가운데 염 여사를 만난 건 독고 한 사람뿐이었다.
선의가 먼저다제도는 사람을 번호로 다루지만, 독고를 일으킨 건 이름을 불러 준 한 사람이었다.
북키가 질문을 펼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