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닫힌 방.악마와 선한 신』 독서토론 질문 5개
장 폴 사르트르 · 『닫힌 방』 — 북키의 질문 다섯 — 북키님이 만든 질문
『닫힌 방.악마와 선한 신』 독서토론 질문은 장 폴 사르트르의 책을 장면, 해석, 나라면, 논쟁 네 층으로 읽도록 만든 발제문이에요. 모두 5개 질문이고, 구성은 장면 1개, 해석 2개, 나라면 1개, 논쟁 1개. 내 답을 먼저 남기면 다른 사람의 답이 열려요.

모든 질문에 정답은 없어요. 위에서부터 한 층씩, 아래로 갈수록 더 깊어져요.
장면 · 이 장면은 무슨 뜻이었을까
해석 · 두 가지로 읽힌다
- 2이 방에는 고문 도구도 형리도 없다. 세 사람은 서로의 과거를 캐묻고, 서로의 인정을 얻으려 애쓰며 서로를 놓아주지 않는다. 그 끝에 가르생은 「지옥은 타인이다」라고 말한다.가르생의 「지옥은 타인이다」는 타인이 나를 괴롭힌다는 뜻일까요, 타인의 시선 없이는 자기를 확인하지 못하는 우리가 스스로 지옥을 만든다는 뜻일까요?
- 3가르생이 나가게 해 달라며 문을 두드리자 문이 열린다. 그러나 가르생도, 이네스도, 에스텔도 방을 나가지 않고, 문은 다시 닫힌다.마침내 문이 열렸는데도 아무도 나가지 않은 것은 세 사람이 스스로 고른 선택이었을까요, 이미 벗어날 수 없게 된 그들의 처지였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