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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키북키의 질문

뫼르소는 예심 판사 앞에서도, 법정에서도 후회한다고 꾸며 말하지 않는다. 그의 태도는 배심원에게 냉혈한의 증거로 읽힌다.

느끼지 않는 슬픔을 한 번 연기하면 형량이 훨씬 가벼워진다면, 연기하겠어요? 끝내 하지 않는다면 그것으로 무엇을 지키는 걸까요?

북키가 질문을 펼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