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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키가장 깊은 층 · 정답이 없는 질문

검사는 뫼르소가 어머니 장례식에서 보인 태도를 살인의 동기와 성격을 보여 주는 증거로 내세운다.

재판은 사람의 평소 태도나 성격이 아니라 행위만으로 판단해야 할까요?

행위만 봐야 한다장례식의 눈물과 해변의 총성은 아무 관계가 없는데, 그 눈물이 뫼르소의 목숨을 갈랐다.
사람도 봐야 한다같은 행위라도 계획이었는지, 뉘우치는지에 따라 무게가 다르다. 판단에서 사람을 지울 수는 없다.
북키가 질문을 펼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