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맥스는 스토너가 자신이 아끼는 학생 워커를 시험에서 떨어뜨린 뒤로, 학과장이 되어서까지 평생 그를 괴롭힌다. 스토너는 그 학생이 준비가 안 됐다는 판단을 끝내 거두지 않는다.
스토너가 워커를 떨어뜨린 것은 학문에 대한 정직함일까요, 굽힐 줄 모르는 고집일까요?
정직함그 학생은 실제로 공부하지 않고 말로 넘어가려 했다. 가르치는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선이었다.
고집대가가 평생의 불이익이라는 걸 알면서도 조금도 물러서지 않았다. 옳음이 늘 전부는 아니다.
북키가 질문을 펼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