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롱은 딸들에게 좋은 학교와 번듯한 삶을 주려 애쓰지만, 수녀원 소녀를 본 뒤로는 그 삶이 무엇 위에 서 있는지 자꾸 묻게 된다.
옳은 일을 하려면 가족이 대가를 치르더라도 감수해야 할까요?
북키가 세워 본 두 입장
감수해야 한다딸들이 배우는 건 아버지가 준 학교보다 아버지가 한 선택이다.
감수하라 할 수 없다대가를 고른 건 펄롱이지만, 치르는 건 동의한 적 없는 아내와 딸들이다.
아직 아무도 답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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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롱은 딸들에게 좋은 학교와 번듯한 삶을 주려 애쓰지만, 수녀원 소녀를 본 뒤로는 그 삶이 무엇 위에 서 있는지 자꾸 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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