싯다르타는 고행을 떠나 기생 카말라에게 사랑을 배우고, 상인 카마스와미 밑에서 부자가 된다. 그러다 도박과 술에 빠져 자신이 경멸하던 사람들처럼 된다.
세속에서 보낸 세월은 싯다르타에게 길을 잃은 시간이었을까요, 반드시 거쳐야 했던 길이었을까요?
길을 잃은 시간그는 수행자일 때 가졌던 것을 하나씩 잃고 삶을 혐오하게 된다. 그 세월은 추락이었다.
거쳐야 했던 길그는 스스로 겪지 않으면 알 수 없다고 믿었다. 바닥까지 가 본 뒤에야 강가에 설 수 있었다.
북키가 질문을 펼치는 중…